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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장고항 민박
당진으로 떠난 여행
나만 알고싶은 곳
한달 전 부터 계획한 여행
넷의 조합은 처음으로 떠난 당진
정말 많이 한적한 곳 이다.
낚시하는 분들 몇몇분만 있을뿐
비닐하우스?
하늘과 맞닿은 테이블
분위기 진짜 짱 좋다!
회, 멍개, 소라, 조개 등등 판매
해변민박 이라는 곳에 도착
외관 사진은 비밀입니다.
나만 알고픈 곳이니 ㅋㅋ
홈페이지도 없음, 포털사이트 검색해도 안나옴
옷장에 이불도 더 있음.
작은 TV, 에어컨도 있음.
들뜬마음에 사진도 흔들림ㅋㅋ
냄비, 후라이펜, 그릇 등등 다 있음
그것도 많이~
욕실도 넓고 굳!
단, 수압이 좀 약한듯
but, 따뜻한물 잘나옴
수건은 챙겨가야할듯
민박집 앞에 있는 바다.
물이 빠졌나 보다~
갈매기도 엄청 많음~
조그만 게도 많다~
기름에 튀겨먹으면 꿀맛!
지금부터 바베큐 타임
민박집은 숯을 피워주지 않습니다.
바베큐 불피울 통은 빌려는 주지만
숯도 그릴망도 불피우는것도 직접해야합니다.
방앞에 바로 단독 테라스와 테이블이 있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총 방은3개 예약은 전화로만
궁굼하신 분은 ..
궁굼하면 500원~
예약문의 010-5403-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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