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제천에 떡갈비가 유명하다고?

제천 황금가든

제천여행 맛집 코스



여행 중 빠질 수 없는 맛집 투어 

오늘은 가기 전 부터 

눈여겨 본 "떡갈비"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 

가는 도중에 발견한 

청풍떡갈비집으로 갔으나,

웨이팅이 있었다.....

 

어차피 유명하면 황금가든도 

맛있겠거니~


황금가든 2호점이다.


황금가든 2호점 주소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 1682

충북 제천시 청풍면 북진리 917

황금가든 2호점 전화

043-647-6303

황금가든 2호점 운영시간

오전9시 ~ 오후9시(예약가능)


황금가든 1호점에는 송어회와 매운탕을 판매하고

2호점은 떡갈비와 불고기버섯전골 등을 판매한다. 




그냥 떡갈비가 아니다

울금떡갈비다 


울금떡갈비 정식 3인분 주문 


울금의 효능은 

노화방지, 암예방치료, 동맥경화예방 등

좋은 것 이다ㅋㅋ


주문을 하면 바로 

밑반찬들이 나온다

반찬이 장난아니에 많다

한정식집 부럽지 않군

(가격이 좀 비싸니까?ㅋ)



울금떡갈비 3인분

1人1개 

두툼하고 씹는 맛이 좋다

밑에 양파와 같이 먹으면 

맛있구나~


요녀석이 존맛!

시래기된장찌개

칼칼하니 떡갈비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멈출 수 없게 만든다 

(계속먹게됨 주의 ㅜㅜ)


다음에 제천에 온다면,

청풍떡갈비도 가봐야지ㅎㅎ


제천 여행 코스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http://ddingkaddingka.tistory.com/98

제천 빨간오뎅 맛집 비교

http://ddingkaddingka.tistory.com/96

제천 절벽아래 정방사

http://ddingkaddingka.tistory.com/9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제천여행

언덕을 오르고 오르면 정방사 

절벽위에 정방사 

 

친구들고 함께 떠난 제천

제천 관광지도를 펼쳐

정방사로 결정!

 

정방사 표지판이 보이면

관광버스들이 주차중이다.

 

그러나

 

승용차는 언덕을 더 올라갈 수있다.

 

길이 많이 좁으니

걸어 올라가는 분들을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내려오는 차도 있다.

초보운전자는 힘들듯!

 

차를 끌고

좁은길을 한 10분은 더 끌고

올라온 듯 핟.

 

바로 정방사가 보일 줄 알았는데

2번의 언덕을 올라가면

돌계단이 있다.

 

가장밑에 주차장에서 부터

걸어올라오면

2시간은 걸릴 듯 하다 ㅠ


정방사 주소 

충북 제천시 수산면 능강리 산52

 

 

여기까지 올라오면 아직

다 올라온게 아니다...

 

마지막 고비의 계단

 

다 올라왔다

하늘이 뿌옇다 ㅠㅠ

 

맑은 날에는 더 멀리 보이겠지?!

그래도 청풍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절벽위에 자리잡은 정방사

감탄이 나온다.


 불상 이라고 해야하나 

저런 것들은 다 

어떻게 만들었을지... 

대단함이 느껴진다.

 

 뒤로 가면 그늘을이 있어 

시원하게 한숨 돌릴 수 있다.

 

그리고 약수터라고 해야하나

산에서 내려온 

맑고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다.


꽤 깊숙하게 물이 있어

허리를 숙이고 물을 퍼야함


누군가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돌탑

산딸기도 같이 올려 놓은 것을 보니

내 마음까지 간절해 진다.


정방사에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제천 옥순봉에서 내려다본 옥순대교



바로 옆에 있는 옥순봉쉼터에 주차가능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자셋의 빨간어묵투어

제천 빨간오뎅 맛집 3곳 비교 

제천명물 빨간어묵

 

여자셋이 떠난 여행에

먹방이 빠질 수 없다!

 

제천10경중 1경 의림지 산책 후

제천시내에 있는

빨간오뎅을 먹으러 도착!

 

출발하며 엄격히 선별한

빨간오뎅집 3곳

 

제천 빨간오뎅

 

vj특공대에도 방영됐다는데

궁굼하다!

 

어묵들이 젓가락에

꽂혀 줄 맞춰

빨간소스에 물들여져 있는 모습이

맛있어보인다!

 

여러가지 튀김도 같이 판다.

 

미니김밥과 떡볶이도 같이 팔고 있음

 

안에는 테이블이 있어

앉아서 먹고가기로!

빨간오뎅 4개에 1000원

엄청 저렴한데?!

 

테이블에 앉으면

이모님께서 어묵국물을 주신다.

 

홍석천, 여진구, 윤민수도 다녀간

제천빨간어묵집

 

빨간어묵, 떡볶이, 튀김

각1인분씩

섞어서 주셨다.

 

양념이 좀 짠느낌....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시켰다.

짠단의 콜라보를 위해ㅋㅋ



 

제천빨간오뎅집에서

첫번째 식사 후

 

내토전통시장 왼쪽으로 가면

다른맛집 도착

 

빨간오뎅

이곳은 3년전에도 온 곳이다.

엄청 맛있게 먹었던걸로 기억한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젓가락에 꽂혀 예쁘게 줄서있다.

이곳은 특이하게

가래떡도 같이 줄서 있다.

 

각종튀김과 물어묵도 판매

 

가격은 마찬가지로

4개에 천원!

 

이곳은 앉아서 먹을 자리가 없다.

앞에 서서 먹는 재미도

굳!

국물도 셀프로 각자 떠먹기

 

적절히 매콤하고 짠맛

 

두번째 식사 후

 

시장안으로 걸어갔다

슬슬 배가 부른다ㅠㅠ

 

내토 빨간오뎅

 

이곳은 바로

빨간오뎅 검색 중

가장 많이 나왔던 곳이 아닌가...

 

이곳은 빨간 오뎅들은

다 팔려선가... 아니면

조금만 만들어 놓으신 건가...

궁굼하긴 하지만

 

먹어보기로

(정말 배불렀음..

오뎅이 배속에서 뿔고 있다)

 

내토빨간오뎅도

가격만 마찬가지로 4개에 천원

 

1인분만 먹기로....

 

첫집에서 너무 짠나....

미각을 잃은건가ㅋㅋ

싱겁게 느껴짐

 

제천 빨간오뎅으로

먹방투어 끝..ㅠㅠ

더이상 다른게 들어갈 배가 없음ㅋ

 

<<제천 빨간오뎅 맛집 3곳 투어>>

 

맛은 거의 비슷

 

제천에서 어묵이 생산되는 것도 아니니

어묵맛도 다 비슷비슷

 

각집의 비법 양념으로 만들어지니

개취에 맞게 먹도록

 

가격이 저렴하니

여러군데 먹어보기를 추천ㅋㅋ

 

빨간오뎅이 천원에 4개인 이유는

긴 오뎅을 반으로 잘라서

젓가락에 끼웠음


제천빨간오뎅 주차

대부분 내토전통시장 근처에

있으며,

근처에 다왔을때 골목주차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