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까띵까

다시 떠나게된 여행 

토요일까지 일하는 나를 위해 늘 근교로 가주는 친구들 

그래도 근교에 이렇게 좋은 펜션찾았다고ㅋㅋ

해여림빌리지는 h-hill, 폰드a,b,square가 있고 캠핑장도 있다.

정보가 많이 없어서 포스팅을 꼭 하기로 마음먹었다니..

폰드B옆에는 폰드A가 있고 스퀘어는 보지 못함.

각동 앞에는 2대 주차공간이 있다.

거실에는 좌측에 화장실 가운데 세면대 우측에 샤워실이 있다.

세면대 우측으로  샤워실, 수건, 헤어드라이기

수건은 요청하면 더 갖다주신다.

해여림빌리지 홈페이지 

http://www.haeyeorim.co.kr/stay/stay01_2.php?kind=pond_square

해여림빌리지 주소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 해여림로 78

해여림빌리지 전화

031-882-1700

더블배드가 있고 천장에 에어컨이 있다.

작은방에서 바베큐장으로 바로 갈 수 있다. 

큰방에 있는 세면대 화장실, 욕실

천장에 에어컨이 있고 테라스로 나갈 수 있는 문이있는데 

잠궈지질 않는다. 

바베큐장 먼지가 많아 물티슈로 꼭 닦음

수영장은 요청하면 물을 넣어주는데 비용은 5만원이다.

성인 6명이 들어가기엔 좁아보인다. 

테라스에서 바로보이는 연못 

너무 푸릉푸릉하고 하늘도 멋지고 완벽하다

주방은 조금 좁다.

냉장고는 좀 약한것 같음 

시원해지는데 오래걸림 

저너머에는 캠핑장인듯 하다. 

분리가 잘되어있어서 좋다.

쇼파고 있고 테이블도있고 티비도있다.

천장에는 에어컨이 2개 있다 

술이 좀 부족한것 같아서 매점으로 향하는데 

오르막길이 많고 덥기도 엄청 더워 차를 끌고 갔다. 

웰컴이 보이면 좌측으로 걸어가면 매점이 있음

별거 없음. 

꼭 장 잘봐서 가야함.

바베큐 타임 

너무 덥고 뜨거워서 ㅠㅠ 더이상은ㅋㅋ

후딱먹고 펜션안으로 들어갔음. 

해여림빌리지 좋았던점

산책할 곳도 많고 프라이빗하게 되어있다.

에어컨이 잘나와서 너무 좋았다. 

해여림빌리지 아쉬운점

너무너무 좋은 시설이 관리가 서홀한점 

눅눅한 느낌도 나고 여기저기 먼지도 좀 있고 

무엇보다 매점이 뭐가 없음